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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즈 대백과 vol. 12
치키치키 차카차카
유아 치약 - 하
한 번만 읽어도 유아 치약 전문가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에게 불소치약을 쓸지 말지, 한 번쯤은 고민해보았을 것입니다. 실은 왜 불소가 해롭다는 것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그저 막연한 두려움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치약 속 성분들에 대해 알아보고, 안전성을 대신 확인해주는 각종 인증에 대해 알아보면 어떨까요?
유아 치약의 성분 이야기
유아 치약은
무엇으로 만드나
치약의 성분은 크게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 성분으로 구성됩니다.
  • 연마제: 물리적 세정, 플라그 및 착색 제거
  • 불소: 충치 예방
  • 계면활성제: 거품 형성 및 치아 표면 플라그 제거
연마제
치아 표면의 치태와 착색 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해주는 성분입니다. 연마제는 입자 크기에 따라 연마력이 달라지는데, 연마력이 너무 낮으면 치태 제거 효과가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너무 높으면 치아 표면이 마모되어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치아가 약하기 때문에 연마제 함유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마도는 RDA(Relatvie Dentin Abrasivity)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국내 제품들은 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 0-70 낮은 연마도, 어린이
  • 70-100 중간
  • 100-150 높은 연마도
  • 150-250 유해 한계 연마도
대표 연마 성분
덴탈타입실리카/이산화규소 [EWG 1-2등급]
  • 입자가 곱고 둥근 형태
  • 연마도가 낮음 (저자극/저마모)
  • 충치 예방
  •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성분
  • pH농도 중성
  • 구강 점막을 자극하지 않음
  • 자극이 적어 어린이 치약에 주로 사용
탄산칼슘 [EWG 1등급]
  • 입자가 크고 거친 성분
  • 치아 표면에 강한 자극
  • 착색 제거 효과
피로인산나트륨
  • 잇몸 염증과 구취의 원인이 되는 치석/치태 예방
  • 침 속 칼슘과 인이 혀와 잇몸 사이에 끼는 것 방지
  • 치아 미백에 효과적
불소
불소는 할로겐 원소의 일종으로, 치아를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치아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이 세균에 의해 우식되는 것이 충치의 시작인데, 불소는 산에 잘 견디는 성질인 내산성을 높여주고 치아조직을 강화합니다. 따라서 세균이 침투하기 어려워져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FYI
무불소 치약을
쓰고 계신가요?
칫솔질만으로는 충치 예방 효과를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치약에 불소가 없는 경우에도 충치를 충분히 예방하기는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따라서 유치 어금니가 나왔고, 아이가 양치 후 치약을 뱉을 수 있다면 가급적 빨리 불소 함유 치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대한소아치과학회는 만 2, 3세 이전에도 불소 함유 치약을 사용하길 권장하며, 미국 치과협회는 이보다 더 빠른 시기인 유치가 난 직후부터 저불소 치약을 사용하길 권합니다.
불소포비아
불소 함량이 높아질수록 충치 예방 효과는 커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고불소 치약이 만병통치약이란 얘긴 아닙니다. 불소는 삼키면 안 된다는 인식이 있어 많은 소비자가 아이가 뱉기 훈련이 되지 않았다면 불소치약 쓰기를 꺼립니다. 양치하는 과정에서 삼키는 치약의 양이 많거나, 뱉지 못하는 아이들은 500ppm의 저불소 치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소비자의 우려와 달리, 치약을 적정량 사용한다면 삼켜도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소견입니다. 그렇다면 ‘적정량’이란 얼마일까요?
0~3세 3~6세
치약 사용량

쌀 한 톨 크기

유아치약_2nd_img_1

콩알/완두콩 크기

유아치약_2nd_img_2
불소 함량
  • 500ppm이하 저불소
  • 1,000~1,500ppm
  • 1,000~1,500ppm
양치 회수 2~3회
주의사항
  • 아이가 장난으로 많은 양의 치약을 짜서 삼킨 경우와 같이 많은 양을 삼켰다면 즉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 사고 예방을 위해 치약은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 아이가 칫솔을 물고 치약을 빨아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FYI
아이도
불소 도포
해야 할까?
불소 도포 방법은 바니쉬, 불소겔, 불소폼 도포법으로 나뉩니다.
  • 바니쉬 도포: 브러시로 펴 바름
  • 불소겔 도포: 불소겔을 트레이에 담아 일정 시간 물고 있음
  • 불소폼 도포: 거품 형태의 불소를 치아 표면에 뿌려 일정 시간 물고 있음
방법에 따른 효과 차이는 미미하기에 방법을 선택할 때는 아이가 가장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도포 후에는 1시간가량 물이나 식사하지 않는 것이 좋고, 칫솔질과 같은 약한 자극에도 모두 벗겨질 수 있기 때문에 당일 양치질은 최대한 늦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불소 도포는 충치가 이미 발생한 후에는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충치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주치의와 상담 후 도포해야 합니다.
FYI
처음 뵙겠습니다,
nHA
나노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최근 불소를 대체할 충치 예방 물질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드물게 사용되지만, 해외에서는 nHA 성분 함유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세균을 흡착해서 제거하는 효과는 있으면서 독성이 없고 충치 예방 효과는 불소와 동일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독성이 없기 때문에 임산부와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고, 나노입자로 치아 표면에 침투해 효과는 더욱 오래 지속된다고 합니다.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는 간단히 말해, 물과 기름을 섞이게 해주는 성분입니다. 그리고 그 전기적 특성에 따라 양이온, 음이온, 양쪽성, 비이온 계면활성제, 총 4가지로 분류됩니다. 그중 샴푸와 클렌저 등의 세정용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는 음이온, 양쪽성, 비이온 계면활성제입니다.

음이온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하며, 양이온 계면활성제는 살균력이 좋아지는 작용을 합니다. 비이온 계면활성제의 경우, 세정력은 음이온 계면활성제에 비해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자극이 적은 특징이 있어 아이에게 사용하기 가장 적합합니다.

최근 계면활성제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며, 원료의 합성 과정에서 발암 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근래에는 코코넛, 옥수수, 감자 등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세정력이 다소 약할 수 있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기 어려울 수 있더라도, 자극이 덜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FYI
잠깐,
계면활성제가
독?
계면활성제가 악명 높아진 데에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큰 몫을 했습니다. 잇몸을 통해 흡수되기도 하는데, 그 경우 몸속의 간 기능 저하와 같은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 상태에서도 분해되거나 정수 장치로 걸러지지도 않기 때문에 우리의 식수에 들어갈 수 있고, 합성 계면활성제의 주성분인 ABS는 악성종양을 일으킬 위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의 우려만큼이나 전문가들 및 제조사들 역시 계면활성제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식약처 또한 치약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계면활성제의 종류와 그 사용량 기준을 설정해 제조사들이 이에 따라 제품을 생산하도록 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려가 된다면 제품 선택 시 가급적 합성계면활성제보다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밝혀진 천연 유래 성분의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유아 치약 속
대표 계면활성제
소듐코코일굴루타메이트/코코일글루타민산나트륨 [EWG 1등급]
  • 코코넛 유래 성분
  •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 저자극
  • 뛰어난 세정력
  • 안전성이 높아 유아도 사용 가능
FYI
계면활성제 없는
유아 치약을 찾아서
이론적으로만 이야기하자면, 세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물리적으로 세게 문질러 주거나, 초음파의 진동을 이용하는 방법 또는 뜨거운 물로 오염물질을 녹이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아이의 민감한 치아에 사용할 수는 없는 방법들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계면활성제를 이용하여 피부에 자극을 최대한 주지 않는 선에서 오염 물질을 씻어내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시중에 판매되는 유아 치약 제품 대다수 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려가 된다고 해서 무턱대고 기피할 수만은 없는 현실에서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안전 기준을 세우고, 그에 부합하는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인 듯 합니다. ‘화알못’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가급적 위에서 언급한 자연 유래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며, 자극을 주는 기피 성분을 함유하지 않는 제품을 택하는 것입니다.
FYI
‘아이’를
닦습니다
거품이 많이 나야 세정이 깨끗하게 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근래 알려진 바에 따르면 거품이 많이 나야만 세정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정력은 계면 활성제의 염기성의 영향이지, 거품의 양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계면 활성제의 양이 많을수록 거품이 더 많이 발생하므로 계면활성제의 양이 많아 거품이 많이 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유념해야 할 것은, 유아 치약은 그 목적이 청소가 아닌 ‘아이의 치아’를 닦는 제품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강력한 세정력에 집중하기보다는 치아와 잇몸을 보호하면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피해주세요
화학성분을 기피하며 살아갈 수 없게 된 세상이지만, 이따금 잘못된 화학품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면 믿고 쓸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나 아이에게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더욱 면밀히 살피게 됩니다.

아래에서 제안하는 가급적 피할 것을 권하는 성분들의 EWG 등급은 놀랍게도 모두 빨간색의 위험등급이 아닙니다. 안심하고 사용해도 무관하다는 그린 등급인 성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등급은 일반적인 성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치아가 약하고 헹구는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사용할 시 고농도로 사용하거나 강한 성분의 특성이 자극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길 권하는 것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아래의 성분들을 살펴 각자의 안전기준에 맞는 제품을 취사선택할 수 있습니다.
포타슘나이트레이트 [EWG 1등급]
  • 발달/생식 독성 우려
  • 보호막 형성하여 시린이 통증에 효과적
  • 유아 치아에 부적합
트라이칼슘포스페이트(인산삼칼슘) [EWG 1등급]
  • 상아질을 메워 시린이 완화
  • 유아 치아에 부적합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EWG 1등급]
  • 치아 에나멜의 주 구성 성분
  • 치아 표면의 미세한 손상 메움
  • 유아 치아에 부적합
소듐라우릴설페이트 (SLS) [EWG 1-2등급]
  • 세정력이 강한 음이온성 계면 활성제
  • 풍부한 거품
  • 전성분표에 소듐라우릴황산염, 라우릴황산나트륨 등으로 기재
  • 피부 자극 유발 시험에서 표준물질로 사용되는 성분
  • 점막 손상, 유해 물질 흡수 촉진, 면역 기능 저하를 유발해 위장 장애, 피부 알레르기 등의 만성질환을 일으킬 수 있음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SLES) [EWG 1-3등급]
  • 세정력이 강한 음이온성 계면 활성제
  • 세정력과 기포력을 높여주는 성분
  • 알레르기성 피부 자극 유발 가능
  • 합성 과정에서 발암 물질로 알려진 1,4-다이옥산 잔존 우려
트리클로산 [EWG 7등급]
  • 미생물 증식 억제하는 항균효과
  • 체내 미생물 생태계/호르몬에 영향
  • 국내 환경마크 주방용세제에 금지하고 있는 성분
  •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져 유럽에서는 사용을 금지
  • 0.3% 이상 사용해서는 안되지만, 일부제품은 10% 미만으로 표기
메칠이소티아졸리놀(MIT) [EWG 7등급]
메칠클로로이소티아졸리놀(CMIT) [EWG 5등급]
  • 가습기 살균제 성분
  • 피부 자극 및 부식 가능
  • 알레르기 반응
  • 신경 독성
  • 국내 치약에 금지된 보존제 성분
과산화수소 [EWG 2-5등급]
  • 치아미백에 효과적
  • 잇몸질환 있는 경우 및 유아에게 부적합
  • 이가 시릴 수 있음
스피어민트잎오일/페퍼민트오일
  • 알레르기 유발 가능
사양할게요,
파라벤
파라벤 = 부틸파라벤 [EWG 9등급] , 에틸파라벤 [EWG 3등급], 메틸파라벤 [EWG 3-4등급], 프로필파라벤 [EWG 9등급], 이소부틸파라벤 [EWG 10등급]

20가지 주의 성분 중 하나인 파라벤은 화장품에 대중적으로 사용되던 보존제 및 방부제의 원료로, 알코올과의 화합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쓰입니다.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물질이지만, 여성에게는 유방암과 성조숙증을, 남성에게는 정자 수 감소와 미성숙을 유발하는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파라벤 사용에 있어 다음과 같이 식약처가 정한 안전 기준이 있습니다:

“치약에 사용되는 파라벤류 기준은 0.2% 이하로서… (중략) 국내에서 사용이 허용되는 파라벤류는 4종류로서 파라옥시벤조산메칠(0.1~0.2%),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0.02%~0.2%), 파라옥시안식향산메칠에스텔나트륨(0.2% 이하), 파라옥시안식향산프로필에스텔나트륨(0.1% 이하) 등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2종류 이상을 배합할 경우에도 0.2% 이하로 관리됩니다.” (식약처 설명자료 참고)

제조사들은 이에 기반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아이가 사용하는 유아 제품에서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많은 제품이 ‘파라벤 무첨가’라는 문구로 파라벤이 함유되지 않았음을 홍보하고 있기에 함유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라벤을 대체하는 비교적 안전한 화학적 방부제로는 헥산디올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유칼립투스, 티트리, 라벤더, 사이프러스와 같은 아로마 에센셜 오일 성분이나, 프로폴리스, 토코페롤, 자몽 씨 추출물 등의 천연 방부제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참고로, 페녹시에탄올 역시 파라벤을 대체제로 사용되는 대표 방부 성분입니다. 녹차에 포함된 천연성분 중 하나로 화학적으로 합성하여 사용되며 미국 FDA에서 간접식품첨가물로 허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아는 중추신경계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알레르기, 피부 자극과 같은 위험성이 있어 20가지 주의 성분 중 하나로 꼽히며, 1% 미만의 농도로만 사용이 허용되니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의 향연
  • 인공 색소: 치약이 알록달록 색을 띠고 있다면, 이는 합성 색소가 함유된 제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합성 색소의 경우 타르에서 추출된 성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인공 향료: 적은 양으로도 알레르기와 자극 및 내분비 교란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EWG 등급은 위험등급인 8등급입니다. (예: 인공L-멘톨)
  • 인공 감미료: 치약에 맛을 더하기 위해 첨가되는데, 나트륨 사카린과 같은 성분이 대표적입니다. 자이리톨과 같은 성분이 더욱 건강한 선택입니다. (예: 소르비톨)
FYI
천연주의보
천연 성분, 또 치약 속 각종 식물 추출 성분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계심인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자연 유래의 식물성 성분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예외 없이 순하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이를테면 유아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스피어민트잎오일과 페퍼민트오일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가 민감하고 다양한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EWG 등급 확인이 어려운 식물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사전에 소량의 사전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TIP
휘바휘바
자일리톨
자일리톨은 EWG 1등급 성분으로, 소비자들에게는 껌으로 이미 잘 알려진 핀란드에서 개발된 감미료입니다. 식물에서 추출하며, 설탕과 비슷한 단맛이 나며, 당도도 설탕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설탕과 달리 자일리톨은 충치균을 약화하고 당의 발효를 막아 충치의 원인을 제거합니다. 게다가 구취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안전 인증 및 임상 결과
안전합니다,
약속
유아 치약에 대한 안전성은 여러 화장품과 마찬가지로 독일 더마테스트, EWG 등급, 그리고 에코서트의 인증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인증 이외에도 잔류농약 확인시험과 뮤탄스균 항균력 시험과 같은 임상시험을 거친 제품들도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는 사용하는 모든 제품을 시험해보거나 성분을 속속들이 알기 어렵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인증 절차와 시험 결과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 하지 않아도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관들이니 신뢰할 수 있습니다.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
유아 치약에 대한 안전성은 여러 화장품과 마찬가지로 독일 더마테스트, EWG 등급, 그리고 에코서트의 인증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인증 이외에도 잔류농약 확인시험과 뮤탄스균 항균력 시험과 같은 임상시험을 거친 제품들도 있습니다.

더마테스트는 독일의 피부 과학 연구소로, 크림, 샴푸 등 피부에 닿는 화장품류와 피부 접촉이 많은 마스크 등의 제품이 피부에 자극과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지를 확인하는 조사와 평가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진행하면서 제품의 안정성을 인증하는 역할을 하며, 평가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공신력 있는 기관입니다.

더마테스트 인증은 해당 제품이 패치 테스트에서 독성 및 피부 자극 반응을 유발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은 최고 안전 등급인 ‘Excellent’ 공인 인증 마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인증 마크 내 별의 개수가 많을수록 더욱 안전한 제품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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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G 등급
EWG는 ‘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약자로, 건강한 환경에서 살기 위해 만들어진 미국의 비영리 단체입니다. 식품, 에너지, 농업 등의 분야에서 환경과 인류의 건강에 대해 연구하며, 제품의 성분과 안정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WG 등급이란, EWG가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과 위험도에 대해 평가한 뒤 매긴 등급을 말하며, 총 1-10등급으로 세분되는데, 숫자가 적을수록 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신호등처럼 구분된 EWG 등급은 직관적으로 유해 성분을 파악할 수 있어 대표적인 성분 분석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등급 미정 성분은 회색으로 표시되며, 이 성분의 경우 EWG에 등록되어 있지 않고, 해당 성분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아치약_mark_3_ewg
에코서트
Ecocert는 유럽의 대표적인 친환경 인증입니다. 에코서트는 95% 이상의 천연 성분을 함유하거나, 5-10% 이상의 유기농 성분 함유가 인정된 제품에만 발급되며, 유기농 성분이 5% 이상 함유된 제품에는 Natural, 10% 이상 함유된 제품에는 Organic이 기재됩니다.
유아치약_mark_4_ecocert
APP PUSH 수신 동의가 완료되었습니다.
알림은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