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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실, 광고 없는 무무즈 실험실
Vol.14 유아 수저
*무무즈 실험실은 협찬 및 광고가 없습니다.
식사의 시작,
우리 아이의 첫 숟가락
아기가 식사를 시작하려는 시그널을 보내올 때, 엄마의 쇼핑 리스트는 각종 식사 도구 준비로 가득찹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며 구입하는 다양한 제품들 중, 숟가락과 포크만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품목이 또 있을까요?
아기새처럼 작은 입에 불편함없이 쏙 들어가는지, 하루에도 서너번씩 입안을 들락날락 할텐데 거슬리는 부분은 없는지, 여러번의 세척에도 위생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때 준비하는 아기의 첫 번째 숟가락, 초기 이유식 스푼부터 중후기 이유식 및 유아식 단계에서 사용하는 스푼, 포크까지 다양한 형태와 소재의 제품을 선정하여 무무즈가 직접 실험을 통해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유식 스푼
실험 제품
분유 혹은 모유를 빨아서 먹는 것이 유일한 식사였던 아기에게 숟가락을 사용하여 이유식을 먹는 순간은 낯설고 새로운 경험입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아이의 식사 시간을 위해 음식이 담기는 숟가락 머리 부분의 형태, 부드러운 정도와 소재까지 꼼꼼히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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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부 : ‘앞쪽의 끝 부분’을 의미하는 말로, 스푼의 경우 음식을 담는 머리 부분을 일컫습니다.
1. 유연성
아직 이가 없고 잇몸이 연약한 6개월 미만의 어린 아기를 위한 숟가락은 입 속에서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입 안에 너무 크고 딱딱한 숟가락이 훅 들어오면, 아기가 깜짝 놀랄 수 있으니까요.

8가지 초기 이유식 스푼을 바닥에 수직으로 세우고, 힘주어 눌러보면서 헤드 부분의 유연성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실리콘 소재의 숟가락은 대체로 쉽게 휘어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데일리라이크, 티지엠처럼 손에 쥐는 핸들까지 전체적으로 유연한 제품과 에디슨, 판테온B처럼 핸들은 힘이 있고, 헤드 부분만 부드러운 제품으로 나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핸들에 사용한 피셔프라이스와 릿첼 제품의 경우, 다른 소재 대비 단단하고 힘이 있어 아이에게 음식을 떠먹일 때 안정감있게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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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떠보기
아기가 처음 먹는 이유식은 숟가락으로 떴을 때, 주르륵 흘러 내리는 묽은 점도의 미음입니다. 아기 월령에 따라 이유식의 점도는 점점 되직해지고, 아기가 한 번에 입에 담을 수 있는 음식의 양도 점차 많아지기 때문에 이에 맞춰 숟가락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험 결과를 확인한 뒤, 아이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8가지 숟가락의 길이와 폭, 담기는 이유식의 양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실험에 사용한 제품은 전부 ‘초기 이유식 숟가락’이지만, 브랜드별로 헤드 부분의 크기와 깊이 등에 편차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푸니, 데일리라이크 제품의 경우, 스푼 머리 부분의 폭이 좁고 두께가 도톰해서 이유식이 담기는 양이 적은 편이라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들에게 적합했습니다.

피셔프라이스, 판테온 스푼은 가로폭과 길이가 모두 비교적 긴 편이고 담기는 음식의 양도 넉넉하여 이유식에 적응을 마친 아이들에게 유용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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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착색
쌀미음에 잘 적응한 아기들은 시금치, 단호박, 당근 등 색깔이 있는 식재료를 경험하게 됩니다. 다양한 색깔의 이유식을 먹이다 보면, 숟가락에 물이 드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보기에 좋지 않으니 잘 지워보려 열심히 설거지를 해보지만, 한 번 물이 든 숟가락이 다시 깨끗해지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실험을 진행한 8개 이유식 스푼 중, 초기 이유식의 재료로 쓰이는 단호박과 비트 물이 드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이유식을 먹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가늠하여, 10여분 간 단호박 이유식과 비트즙에 숟가락을 담가둔 결과, 이 두 가지에서는 착색 반응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물 드는 일이 잦은 것으로 알려진 김치와 카레에도 같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카레 실험에서는 헤드 컬러가 하얀색 계열인 콤비 스푼만 약간 노란색으로 물든 것을 볼 수 있었고, 김치 실험에서는 PP, TPU 재질이 사용된 피셔프라이스와 스푸니를 제외한 모든 숟가락에 이염이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착색이 되는 숟가락 사용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실리콘 소재 사용을 피하고, 이염 가능성이 낮은 플라스틱 계열 소재 사용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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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긁어보기
아기에게 이유식을 먹일 땐, 영양에 부족함이 없도록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잘 먹기를 바라게 됩니다. 이 때, 이유식 숟가락이 스패츌러처럼 싹싹 잘 떠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간편합니다.

이유식 용기 바닥을 겨우 덮을 정도의 적은 양의 이유식이 남은 상태에서, 8가지 이유식 스푼으로 그릇을 긁어 보았습니다.

실리콘 소재의 숟가락들은 대체로 그릇에 남는 양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잘 떠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피셔프라이스 제품과 같이 본체는 플라스틱이나, 숟가락 가장자리가 매끈하게 처리된 경우에도 깔끔하게 이유식을 덜어내는 데에 용이했습니다.

반면, 숟가락 헤드 끝부분이 둥글지 않고 직선이거나, 숟가락의 가로 폭이 좁은 경우에는 묽은 이유식을 뜨기에 다소 번거로운 경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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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구성
이가 날 무렵의 아기들은 무엇이든 잘근잘근 씹고 봅니다. 치발기로는 충분치 않은지, 식사 시간에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숟가락 끝에 꼭꼭 씹은 자국을 남겨둡니다. 이렇게 생긴 자국과 흠에 음식물이 끼기도 하고, 갈라진 틈으로 세척 중에 유해한 물질이 나올 우려도 있으니 숟가락 상태를 잘 살펴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8가지 이유식 스푼 중, 내구성이 강한 제품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고기 망치로 10여차례 두들겨 그 결과를 확인해보았습니다. 플라스틱 소재의 스푼은 두들긴 자국이 명확하게 보였고, 두께가 있는 실리콘 숟가락은 비교적 흠집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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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제품
초기 이유식 시기를 지나고 나면, 아기는 음식에 호기심을 가지고 직접 떠먹어보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중후기 이유식 및 유아식 단계에서는 아기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숟가락을 많이 볼 수 있고, 그 소재와 형태 또한 각양각색입니다.

7가지 유아용 숟가락으로 음식도 떠보고, 세척도 해보았습니다. 소재와 형태에 따라 각기 다른 제품별 특징을 실험 결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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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부 : ‘앞쪽의 끝 부분’을 의미하는 말로, 스푼의 경우 음식을 담는 머리 부분을 일컫습니다.
1. 떠보기
숟가락 헤드 부분의 면적이 넓을수록 담을 수 있는 음식의 양이 많다는 것은 으레 당연한 사실입니다. 무무즈는 숟가락의 소재나 각도에 따라 사용에 주의할만한 점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7가지 숟가락으로 보드라운 연두부를 가볍게 떠보았습니다.

마더스콘, 아반치와 같이 스푼 머리 부분의 두께가 두껍고 가장자리가 뭉툭한 경우, 다소 적은 양의 음식이 담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꿀꺽, 티지엠과 같이 가장자리가 날렵하고 힘있는 스텐 소재의 숟가락은 헤드의 면적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이 쉽게 담기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이의 식습관 및 월령에 따라 한 입에 소화 가능한 음식을 담을 수 있는 숟가락을 파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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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착색
아기가 처음 먹는 이유식은 숟가락으로 떴을 때, 주르륵 흘러 내리는 묽은 점도의 미음입니다. 아기 월령에 따라 이유식의 점도는 점점 되직해지고, 아기가 한 번에 입에 담을 수 있는 음식의 양도 점차 많아지기 때문에 이에 맞춰 숟가락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유아식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아이들이 접하는 음식이 아주 다양해집니다. 각종 색깔을 띄는 식재료도 많이 사용하게 되고, 스스로 숟가락을 쥐고 음식을 탐색하는 활동들도 하게 됩니다.
음식이 물든 흔적을 지우느라 애쓰지 않도록, 소재별 착색 현상을 실험을 통해 확인해보았습니다.
김치와 카레를 각각 10여분 간 올려둔 7가지 숟가락을 보니, ABS, 실리콘 및 친환경 소재에 착색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카레보다는 김치가 물드는 경향이 더 강력했습니다.
숟가락 헤드 부분 뿐만 아니라, 핸들이 이염 가능성이 높은 소재라면 이 부분 또한 세척 시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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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구성
가정에서는 설거지를 하거나 식기세척기를 사용하여 식사 후 뒷정리를 합니다. 바쁜 일상을 생각해보면, 아이 식기를 닦기 위해 전용 수세미를 사용하는 것은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 숟가락은 반드시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야 하는건지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거친 수세미로 7개의 숟가락을 모두 10여회 문질러 닦아보았습니다. 스텐 소재의 헤드는 영향이 없었고, 플라스틱 및 천연 소재의 경우 눈에 보이는 흠집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흠집이 난 스푼을 계속 사용할 경우, 그 사이에 음식물 등이 끼어 위생 상 좋지 않고, 일부 플라스틱 제품의 경우 유해한 물질이 용출될 가능성이 있기에 사용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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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열탕 소독 결과
젖병을 열탕 소독하던 습관에 길들여져, 아이들 숟가락도 종종 개운하게 열탕 소독하고 싶어집니다. 7가지 숟가락을 보글보글 끓는 물에 5분여 간 열탕 소독한 뒤,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옥수수 전분, 대나무 섬유 등 천연 소재를 사용한 제품의 경우 열탕 소독 후, 제품에 얼룩이 남거나 일부분이 일그러지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열탕 소독 전에, 해당 제품이 고온에 노출되어도 무방한 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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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포크
실험 제품
분유 혹은 모유를 빨아서 먹는 것이 유일한 식사였던 아기에게 숟가락을 사용하여 이유식을 먹는 순간은 낯설고 새로운 경험입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아이의 식사 시간을 위해 음식이 담기는 숟가락 머리 부분의 형태, 부드러운 정도와 소재까지 꼼꼼히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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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부 : ‘앞쪽의 끝 부분’을 의미하는 말로, 스푼의 경우 음식을 담는 머리 부분을 일컫습니다.
1. 음식 찍어보기
아이들이 자주 먹는 메추리알 반찬과 하얀 무김치를 7가지 포크로 각각 찍어보았습니다. 스스로 먹어보려고 시도했을 때, 쉽게 잘 집을 수 있는 포크가 어떤 것인지를 실험을 통해 직접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아반치와 마더스콘, 에디슨과 같이 포크 끝이 다소 뭉툭한 제품은 음식을 콕 집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은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날카롭지 않아 안전 측면에서는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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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구성
가정에서는 설거지를 하거나 식기세척기를 사용하여 식사 후 뒷정리를 합니다. 바쁜 일상을 생각해보면, 아이 식기를 닦기 위해 전용 수세미를 사용하는 것은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 숟가락은 반드시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야 하는건지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거친 수세미로 7개의 숟가락을 모두 10여회 문질러 닦아보았습니다. 스텐 소재의 헤드는 영향이 없었고, 플라스틱 및 천연 소재의 경우 눈에 보이는 흠집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흠집이 난 스푼을 계속 사용할 경우, 그 사이에 음식물 등이 끼어 위생 상 좋지 않고, 일부 플라스틱 제품의 경우 유해한 물질이 용출될 가능성이 있기에 사용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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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열탕 소독 결과
젖병을 열탕 소독하던 습관에 길들여져, 아이들 숟가락도 종종 개운하게 열탕 소독하고 싶어집니다. 7가지 숟가락을 보글보글 끓는 물에 5분여 간 열탕 소독한 뒤,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옥수수 전분, 대나무 섬유 등 천연 소재를 사용한 제품의 경우 열탕 소독 후, 제품에 얼룩이 남거나 일부분이 일그러지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열탕 소독 전에, 해당 제품이 고온에 노출되어도 무방한 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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